기부니북 APP
책을 다 읽고 나면 뿌듯한데, 시간이 지나면 무슨 책을 읽었는지도 잊어버립니다.
종이 노트에 정성껏 적어두신 분이라면, 그 노트가 어디 있는지도 가물가물하시죠.
기부니북은 그 기록을 예쁘게 남기고 오래 보관하는 앱입니다.
📚 내 서재
읽은 책, 읽는 중인 책, 읽고 싶은 책을 나눠 담아둡니다.
제목만 검색하면 표지와 지은이가 자동으로 채워집니다.
책 뒤 바코드를 비추면 그 책 한 권을 바로 찾아줍니다.
저자·출판사로 좁혀 찾을 수도 있고, 검색에 없는 책은 직접 적어 담습니다.
읽기 시작한 날과 다 읽은 날을 적으면 며칠 걸렸는지 알려드립니다.
📓 독서노트 — 종이 노트처럼
책을 다 읽으면 나만의 독서노트를 씁니다.
· 들꽃, 달, 바다, 숲, 카페, 편지 — 여섯 가지 속지 중에서 고르기
· 손글씨 느낌의 글씨체
· 사진 붙이기 (글이 사진을 피해 흐르게 배치할 수 있습니다)
· 마음에 남는 문장에 형광펜 칠하기
· 스티커, 마스킹테이프, 도형으로 꾸미기
공들여 꾸민 한 장은 이미지로 만들어 자랑할 수 있습니다.
노트를 모아 PDF 한 권으로 묶을 수도 있습니다 (A5·A4).
📷 종이에 적어둔 노트를 옮겨오기
그동안 손으로 써온 독서 노트가 있으신가요.
사진으로 찍으면 손글씨는 그대로 남고, 글자는 따로 읽어내 노트 글에 넣어드립니다.
그러면 '작년에 어느 책에 그 문장 적었더라' 를 찾을 수 있게 됩니다.
글자를 읽어내는 일은 폰 안에서 끝나므로 사진이 밖으로 나가지 않습니다.
다른 독서기록 앱에서 내보낸 파일이 있다면 그대로 가져올 수도 있습니다.
🏠 내 방
벽지를 고르고 소품을 놓아 내 방을 꾸밉니다.
읽은 책의 표지가 책장에 꽂히고, 완독할수록 방 안의 나무가 자랍니다.
씨앗에서 새싹으로, 새싹에서 나무로.
화이트보드에는 오늘 나에게 하는 말을 적어둘 수 있습니다.
🏘️ 마을
다른 독자의 방에 놀러가 서재를 구경하고, 마음이 맞으면 팔로우합니다.
쪽지를 주고받고, 커뮤니티에서 책 이야기를 나눕니다.
책 정보 화면에서는 같은 책을 읽은 사람들의 별점과 서평을 함께 볼 수 있습니다.
🌱 기록은 안전하게
로그인하면 기록이 계정에 저장되어 폰을 바꿔도 그대로 남습니다.
독서 목록은 언제든 엑셀 파일로 내려받을 수 있습니다.
독서노트는 기본이 '비공개'입니다. 직접 공개로 바꾼 것만 남에게 보입니다.
📮 만든 사람에게 바로 말하기
설정에서 불편한 점이나 바라는 점을 보내면 만든 사람이 직접 읽고 답장합니다.
아직 작은 앱이라 하나하나 챙겨 듣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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