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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오르면 담는 여행 일정, 다녀오면 채워지는 사진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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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9.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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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첩 - 여행의 추억을 담은 사진첩 APP

여행 일정을 짜다가 지친 적 있나요?

가고 싶은 곳은 많은데, 앱을 열면 항상 같은 벽에 부딪힙니다.
"몇 시에 갈 건가요?" "어디서 출발하죠?" "이건 어느 카테고리인가요?"

아직 정하지도 않은 걸 먼저 정하라고 하니, 일정을 짜기도 전에 지칩니다.

여행첩은 반대로 만들었습니다.
그리고 여행이 끝나면, 그 일정이 사진첩이 됩니다.


■ 떠오르면 일단 담으세요

"도톤보리" 라고 치고 엔터. 끝입니다.
시간도, 순서도, 카테고리도 묻지 않습니다.

카테고리는 이름을 보고 알아서 추정합니다.
"이치란 라멘" 은 식사로, "블루보틀" 은 카페로 들어갑니다.

엔터를 계속 누르면 계속 담깁니다. 생각의 속도를 방해하지 않습니다.


■ 순서는 나중에, 한 번에

다 담고 나서 순서를 정하세요.
항목을 집으면 넣을 수 있는 자리가 전부 드러납니다. 탭 두 번이면 끝입니다.

시간을 정한 항목은 자동으로 자리가 고정됩니다.
11시 체크아웃을 정해두면 그 아래로 자연스럽게 나머지가 정렬됩니다.


■ 항공편과 숙소는 한 번만

항공편과 숙소를 넣으면 출발·도착·체크인·체크아웃 카드가 타임라인에 자동으로 놓입니다.
날짜를 바꿔도 알아서 다시 배치됩니다.

자정을 넘겨 도착하는 밤 비행기도 제자리를 찾아갑니다.


■ 여행 중엔 사진과 메모를

여행 기간 중에 앱을 열면 오늘 날짜로 바로 들어갑니다.
"지금 뭐 하지" 를 3초 안에 보고, 그 자리에서 일정 옆에 사진을 담고
한 줄 메모를 남깁니다.


■ 다녀온 여행은 사진첩이 됩니다

여행이 끝나면 일정표가 사진첩으로 바뀝니다.
사진을 크게 넘기면 그날의 동선이 따라옵니다 — 첫날 밤의 야경,
둘째 날의 점심, 그때 남긴 메모까지.

홈은 여행의 책장입니다. 지난 여행의 표지 사진, 다가올 여행의 D-day 가
한 화면에 놓입니다.


■ 이미지로 저장해서 공유

완성한 일정을 이미지 한 장으로 저장합니다.
동행에게 메신저로 보내거나, 데이터가 안 터지는 곳에서 갤러리로 꺼내 봅니다.


■ 가볍다는 약속

· 회원가입이 없습니다. 설치하고 바로 씁니다.
· 권한을 하나도 요구하지 않습니다. 사진은 시스템 사진 선택기로 고릅니다.
· 여행 기록과 사진은 기기 안에만 저장됩니다. 서버로 보내지 않습니다.
· 여행 전체를 파일 하나로 내보내고 다른 기기에서 가져올 수 있습니다.
· 광고가 없습니다.

기능을 더 넣는 것보다, 넣지 않는 쪽을 더 오래 고민한 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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