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양팔괘 - 주역으로 보는 운세

태극기에도, 광화문에도 적혀져 있는 건곤감리 손진간태, 팔괘!
각각에는 자연이 담겼습니다. 건은 하늘, 곤은 땅. 이런 식으로요.

자연은 변화무쌍합니다. 바람이 불 때도 있고 비가 많이 내릴 때도 있습니다.
이러한 자연의 변화에서 우리는 이치를 알아갈 수 있습니다.

불이 올라가 하늘에서 만나니 모두가 함께한다는 뜻을 가진
13번째 괘 천화 동인처럼요. 예전보다 세상은 넓어졌고 정 반대의 시간인 지구 반대편에서도 서로 연락을 주고받는 세상이 왔습니다.

다양한 상황 속에서, 또는 앞으로 어떻게 인생이 흘러갈 지에 대해 너무 막막하게 느껴진다면 약간의 도움이 되길 바라며 만들었습니다.
앞으로 더 다듬어 갈 테니 많은 관심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