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성경

천성경은 하늘의 성경이다. 하늘 땅의 성경이다.
[2008.6.16-천정궁]

천성경을 지킬 사람이 누구인가?
[2009.3.27-천화궁(제50회 참부모의 날)]

천성경은 역사를 알고 우주를 알고 종교를 알기 위해서 읽지 않으면 안 될 책입니다. 이걸 우리 통일교인들이 몰라요. 전부가 얼마나 동떨어져 있는지 모릅니다.
.... 세계경전의 핵이 천성경이에요. 하늘땅 비밀 창고의 비밀이 여기 있어요. 창고에 있어서 열쇠는 하나밖에 없어요.
[2009.4.27-천정궁]

천성경의 방대한 내용도 삼사십년 전에 한 말씀인데, 그때 제일 오래한 말씀이 17시간 47분이야. 그 자리에 있던 청중들이 무슨 말인지 하나도 못 알아들었어. 그런데 그것이 천성경에 그대로 기록되어 있어. 모른다는 것은 머리가 부족해서 그런 거야.
선생님이 원고를 써서 읽어주기 시작한 것은 2년 전부터야. 하도 귀한 역사적인 기록들이기 때문에. 평화신경의 말씀은 설교집이지 원고집이 아니야.
[2009.5.27-천정원]

...그 말씀이 지금까지 훈독하는 「천성경」에 있지만, 뜯어고친 것이 아니에요. 그냥 그대로입니다. 얼마나 이론적으로 돼 있는지 내가 놀래요. '이야, 누가 이렇게 아래위에 맞춰 가지고 했느냐?' 이거예요. 그거 하늘이 한 거예요. 주인이 하늘이지 내가 아니에요. 알겠어요?
하늘 부모들이 인류에게 가르쳐줘야 할 교본 교서가 처음 나온 거예요. 누구도 몰라요..
[2010.7.10-천주청평수련원(원리본체론수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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