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이오드리 ( Hey, Audrey )

일상의 점심을 더 소중하고, 여유롭게

우리는 반복되는 일상을 살아가고 있습니다.
매일 일어나고, 출근하고, 퇴근하면서
가장 중요한 음식을 가장 소홀히 하고 있습니다.

언젠가는 건강하게 먹어야지 하면서
미루고 있는 건 아닐까요 ?

지금의 나를 더 소중하게 만드세요.
건강한 식사를 미루지 말길 바래요.

최상의 식재료로 만든
프리미엄 도시락을 나에게 선물하세요.

바쁘지만, 나를 위해 챙겨야 하는 것들을
조금씩 챙기면서, 더 건강하게 삶을 즐기세요.

예약배송으로 시간까지 더 풍성하게
점심을 더 특별하게 일상을 즐기세요.

배달비는 무료, 전기스쿠터로 직접 배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