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cile

자신의 중요한 의료 데이터를 맡기고 안전하게 관리, 공유, 활용할 수 있다
그것이 decile입니다.

지금까지 자신이 어떤 치료를 받았는지
기억하는 것은 어려웠습니다.

그러나 앞으로는 decile에서
일괄적으로 관리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면, 진찰의 ​​경우, 알레르기나, 과거에 걸린 병 등,
필요한 정보를 의사에게 직접 제대로 전달하는 것은 어렵습니다.

하지만 decile에 자신의 의료 데이터를 맡기면,
의사에게 보여주는 것만으로 의사 소통 할 수 있습니다.

그 외에도 아이가 태어나면 decile 계정을 만들고
아기 시절부터 의료 데이터를 관리하는 것도 검토 중입니다.

자신이나 가족의 중요한 의료 데이터를,
스스로 안전하게 관리, 공유, 활용할 수 있다.

데이터로 알면 할 수 있지만 더.
dec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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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ile(데시루, 데실)은 자신의 의료 데이터의 관리·공유·이활용을 지원하는 새로운 온라인 서비스입니다.


〇 할 수있는 일
본 서비스에서는, 의료 기관의 차트에 기록되어 있는 자신의 의료 데이터를,
자신의 의사로 수중에 모아 관리·공유할 수 있습니다.

〇 주요 기능
"내 데이터"
의료기관의 차트에 기록되어 있는 자신의 의료 데이터를 수중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또한 직접 통원 기록을 입력할 수 있습니다.

"봐달라"
2차원 코드를 사용하여 자신의 의료 데이터를 가족·지인이나 의사 등에게 보여줄 수 있습니다.

"보이게 해줘"
2차원 코드를 읽은 가족·지인의 의료 데이터를 볼 수 있습니다.
원격지에 있는 가족·지인의 데이터를 보고 싶은 경우에, 요구하는 기능도 있습니다.

"데이터 수신"
의료 기관에 의료 데이터를 받기 위한 신청을 할 수 있습니다.
※현재, 신청 가능한 곳은 오사카 대학 의학부 부속 병원 및 건강 진단 결과(PWS 센리 중앙 입주자 한정)만.
신청시는 진찰권(건진 결과의 경우는 건강 진단 결과 보고서)가 필요합니다.

〇 협력 대상 데이터
알레르기·금기/원외 처방/검체 검사/산과 에코 화상/임산부 검진 등

〇 개념
본 서비스는, 「의료 데이터의 정보 은행」(정식 명칭: 정보 신탁 기능을 이용한 개인 기점에서의 의료 데이터 이익 활용 실증 사업)으로서 2019년 3월부터 개시했습니다.
미쓰이 스미토모 은행을 사업 주체로 해, 오사카 대학 의학부 부속 병원, 일본 종합 연구소, 일본 전기(NEC)에 협력 받고 있습니다.
평소 이용하고 있는 은행 계좌와 같이 여러분의 의료 데이터도 안전하게 관리합니다.

본 서비스는 “의료 데이터를 개인에게 돌려주고, 개인이 그것을 주체적으로 관리하는 것”을 컨셉으로 하고 있어, 자신의 의료 데이터가 누군가에게 마음대로 보이거나, 사용되거나 하는 일은 없습니다.

(주)폴라리파이 제공의 서비스를 이용하는 것으로, 안전・안심한 본인 확인・인증을 실현하고 있습니다.

개인 정보 관리 책임자는 미쓰이 스미토모 은행입니다.
decile의 운영에 따라 미쓰이 스미토모 은행이 취득하는 개인 정보의 취급이나 문제 발생시의 대응에 대해서는, 본 서비스 전용으로 작성한 「프라이버시 정책」・「이용 규약」에 정하고 있습니다.

 
 
0대응 환경에 대해서

Android 6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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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refox v66 이상
Opera v47 이상
Samsung internet v9 이상
※태블릿 단말에서는 이용하실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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