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해줘-재난안전보안관 긴급구조, 112신고, 119신고 APP
구해줘앱은 재난안전보안관과 함께 신고 관제시스템을 일원화하여 1,100만 알뜰폰 사용자도 실내나 건물에서 신고하면 신고 장소가 최소한의 오차로 GPS위치를 구글지도로 표시하여 긴급출동시에 가장 빠르게 구조 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첫째로 신고자의 위치가 즉시 GPS 위치기반으로 구글지도와 함께 주소가 생성되어 빠르게 구호조치가 이루어지게 됩니다.
둘째로 사고 위험성이 많을 때 신고하면 재난안전보안관들이 알람을 받아 위험상황을 112, 119에 구조위치와 상황을 동시에 전파하고 가장 빠르게 구조 출동하여 당신의 생명을 지켜 드립니다.
셋째로 경찰의 112스마트워치의 기능을 대신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합니다.
이는 신변보호를 원하지만 경찰로 부터 112스마트워치를 지급 받을 수 없는 분들이 많다는 점에서 실내신고도 즉시 확인되는 구해줘 스마트워치기능을 구현 하였습니다.
재난안전보안관에게 신변보호를 비상연락처로 등록하시면 신고시 재난안전보안관에게 위급상황이 전송되고 그 즉시 가까운 경찰을 출동하도록 요청하여 신변을 보호받을 수 있게 합니다.
넷째로 스토킹범죄, 성폭력, 데이트폭력 등 전자발찌 착용 성범죄자로 부터 국민 스스로가 안전을 지켜나갈 수 있도록 재난안전보안관과 함께 안전한 사회를 만들고자 재난안전관제시스템을 활성화하여 재난과 안전사고와 범죄율이 50% 이하로 떨어지도록 하겠습니다.
다섯째로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도 신고가 가능하고 전세계 177개국에서 구해줘앱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해외여행이나 유학생들 그리고 해외동포분들이 구조를 요청시 가까운 지역의 사용자들이 현지 경찰이나 구급대원에게 위치를 전송하여 생명을 구할 수 있습니다.
여섯째로 당신의 스마트폰으로 블루투스 비콘과 Wi-Fi를 쉽게 등록할 수 있습니다.
각종 위험이 도사리는 지역에 비콘과 Wi-Fi로 위험을 알리고 사고예방을 알릴 수 있으며
소상공인을 위한 점포를 비콘으로 등록하여 홍보하거나 제품을 판매할 수 있습니다.
반려동물이 있다면 스마트폰으로 직접 동물등록을 하고 실종 시 즉시 신고하여 찾게 도와줍니다.
칠곱째로 유아, 치매어르신, 여성분들의 안심지키미로서 생명을 지키고 귀중한 물건을 찾을 수 있게 도와드립니다.
재난안전보안관이 등록된 비콘을 당신은 50M안에서 탐지하여 위험신호를 보내거나 문자나 전화로 연걸하여 즉시 도움을 요청하세요.
구해줘앱은 무선복합기술로 이동형 블루투스 비콘과 Wi-Fi를 재난안전보안관이 소지하여 각종 재난과 안전에 관련하여 최우선으로 국민 여러분을 도와 드립니다.
기존의 112, 119신고 시 실내신고는 최대 2km에서 최소 500m 인근까지 차이가 발생하여 구조에 어려움이 많은 112 119통합 구조시스템의 사각지대를 국민재난안전을 위해 재난안전보안관을 주축으로 국민 스스로가 생명을 구할 수 있는 자율구조 시스템입니다.
재난안전총연합회와 한국기술개발원이 당신을 찾아주고 구해주고 도와드립니다.
위험은 언제 어디서나 소리없이 다가올 수 있습니다.
지금 다운로드하여 비상연락처로 테스트를 해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