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삼국 열전 GAME
왕건·견훤·궁예, 그리고 이름을 남긴 호족들 가운데 하나를 골라 삼한을 다툽니다.
■ 호족은 칼로만 얻지 않습니다
이 게임의 심장은 귀부(歸附)입니다. 사신과 예물로 우호를 쌓고 명분이 무르익으면
성이 통째로 넘어옵니다. 성 하나를 치는 값보다 사람 하나를 얻는 값이 쌀 때가 있습니다.
■ 명분이 곧 힘입니다
정통성(正統性) — 삼한을 다스릴 자격이 세력마다 0에서 1000까지 따로 쌓입니다.
장식이 아니라 나라의 살림에 그대로 스밉니다. 호족 귀부와 재야 등용의 성공률, 세입,
민심, 그리고 사람이 붙어 있느냐까지. 명분을 잃은 나라는 장수가 먼저 떠납니다.
손으로 쌓는 길은 셋 — 절에 시주해 원찰로 삼고(불사), 팔관회와 연등회를 열고,
백성을 잘 먹이는 것. 다만 삼한의 주인 자리는 선정만으로는 닿지 않습니다.
신라의 선양처럼 사서가 적은 일이라야 열립니다.
궁예를 고르면 절 자리에 미륵의 법회가 섭니다.
■ 등 뒤의 북방
926년, 거란이 발해를 삼킵니다. 그 유민이 남으로 흘러들고 만주를 통째로 쥔 거란이
등 뒤에 섭니다. 남쪽 통일에만 몰두하면 북계가 무너집니다.
■ 싸움에는 승부처가 있습니다
한 싸움에 한 번 판이 크게 기웁니다 — 내응·복병·야습·성벽 붕괴·결사대·교만,
뱃길이라면 조수와 해적까지. 무작위가 아닙니다. 민심·성벽·사기·훈련·지력·지형·계절이
그것을 부르고, 무엇이 불렀는지 화면에 함께 적힙니다. 왜 졌는지 모른 채 끝나는 싸움은 없습니다.
그리고 성문이 열린 그날, 군주는 정합니다 — 회유할 것인가, 약탈할 것인가, 정돈할 것인가.
견훤이 왕경에서 잃은 것과 왕건이 호족을 품어 얻은 것이 바로 그 선택입니다.
■ 뱃길과 내분
나주로 가는 길은 육로가 아닙니다. 누선을 갖춘 성이나 수전에 능한 장수라야 바다를 건넙니다.
935년, 후백제의 궁에서 칼날이 안으로 향합니다. 신검이 아비 견훤을 금산사에 가두면
늙은 왕은 고려로 망명합니다. 그가 아는 것은 후백제의 속입니다.
■ 248명의 인물, 전부 실존합니다
절차적으로 만들어 낸 가짜 장수는 한 명도 없습니다. 사료가 이름을 남기지 않은 자리는
비워 두었습니다. 열전에는 삼국사기와 고려사가 전하는 그 사람의 일생이 적혀 있습니다.
■ 담긴 것
· 시나리오 10종 (892·900·901·910·918·925·927·930·935·936)
· 인물 248명 — 전원 초상 · 성 39 · 세력 13
· 후삼국 고유 시스템 — 호족 귀부 · 정통성 · 불사 · 국가 제전 · 해상권 · 발해 유민 ·
거란 외압 · 후백제 내분 · 입성의 처사
· 난이도 3단 (입문·보통·상급) — 상급은 AI가 실제로 다르게 싸웁니다
· 삼한 관전 — 군주 없이 AI끼리의 쟁패를 지켜봅니다
· 일기토 아레나 · 인물/보물/명소 도감 · 업적 40종
· 저장 슬롯 8 + 자동저장
· 한국어 · 日本語 · 繁體中文 — 설명서와 인물 열전 248편까지
■ 광고와 인터넷
무료로 배포하며 광고로 운영합니다. 광고는 앱을 켤 때와 대문으로 돌아왔을 때만 나오고,
게임 화면을 가리는 배너는 없습니다. 턴 진행·전투·연출 중에는 광고가 뜨지 않습니다.
게임 기록은 기기 안에만 저장되며 서버로 보내지 않습니다.
■ 만든 사람
1인 개발. 초상과 일러스트는 자체 제작(생성형 AI 활용)입니다.
문의 wailfate@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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